예약 및 실장님  

굉장히 친절하게 전화 예약을 받아주셨고 

가게에 도착해 계산 후 안내를 받는데도  

정말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어요. 

스태프들도 정말 친절하셨구요. 

간혹 자주 오신 손님들하고는 친해보이기도 했구요.

업소 위치 및 시설 

신논현-마린스파는 신논현역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3번출구를 나와서 실장님께 전화를 하시면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지하층을 통째로 쓰는 업장이며 

락커룸도 큼직하고 샤워장/사우나/냉,온탕 깔끔히 정리 되있습니다.

ⓒ 현 관리사 

스태프의 안내를 받아 티로 입성한 뒤 

잠시 앉아서 핸드폰을 하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바로 입장하십니다. 

30대 초 중반정도 되보이셨고 

젊은 마스크를 가지고 계셨고 말투도 활발하신게

딱 봐도 마사지를 굉장히 잘 하실 거같은  

그런 포스를 느껴볼 수 있었는데요. 

바로 상의를 탈의한 뒤 ,  

관리사님에게 저의 썩은 몸둥아리를 맡겨볼 수 있었습니다. 

제일 불편한곳이 어디냐고도 물어봐주면서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대부분 마사지사분들은 마사지 해주시면

마사지만 해주시기 바쁘신데 현 관리사님은 마사지를 하는 중간중간  

현재 마사지 하는 부분은  

어디어디 부분이고 어디가 안좋으면 여기가 뭉친다 등등 

지속적으로 알기쉽게 눈높이 교육을 해주셔서 

뭔가 알아가고 배워가는 그런 마사지 타임을 

가져볼 수 있었는데요. 

관리사님이 제 몸 이곳저곳을 누르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몸도 가벼워지고 뭔가 풀리는 그런 느낌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새 마사지는 끝나고  

불을 약간 줄인 뒤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전립선 마사지 역시도 강약중간약을 조절하시면서 해주시는데  

뭔가 시원하면서도 상쾌한 기분을 받아볼 수 있었던 거 같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때쯤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오고 

관리사님과 가볍게 인사를 나눈 뒤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십니다. 

ⓓ 소민 매니저 

제가 서비스매니저로 본 매니저는 소민이라는 매니저인데요. 

오기도전에 들은게 있어서 "소민"이는 진짜 이쁘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기대를 했었는데 실제로 봐도 정말 이뻣습니다. 

민삘스타일에 정말 밖에서 봤으면 이 언니가 화류계에서 일한다고? 할정도로

완전 순수하게 생기고 너무 이뻤습니다.

서비스는 야릇한 소리를 내며 제 가슴을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입과 혀를 이용해 내며 양쪽 가슴을 

애무를 해준 뒤 밑부분으로 내려가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기둥애무부터 들어가는게 아니라 

알부분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다가  

기둥부분을 애무해주는데

저의 손은 소민양의 이쁜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하지만 이미 전립선마사지와 소민양의 폭풍BJ로 

엄청 흥분해있는데 마지막에 손놀림에 결국 항복하고 말았네요 . 

소민양과 가볍게 포옹을 나눈 뒤 티밖으로 나서볼 수 있었습니다. 

샤워장으로 가 간단히 씻고 옷을 입은 뒤 ,  

실장님에 배웅을 받으며 가게문을 나설 수 있었습니다. 

총평 

오래 앉아 있어서 몸 이곳저곳이 

굉장히 많이 뭉쳐있고 뻐근했었는데 

좋은 관리사 분을 만나 피로를 풀어볼 수 있었던 거 같네요. 

완전 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