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2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엉덩이가 귀여운 지나보고옴ㅋㅋㅋ
친구와 저녁 약속시간이 남아서 오랜만에 사이트를 뒤적거리다 신규업소 발견하구 전화해 봅니다! 신규라니 뭔가 두근두근 한 마음으로 전화를 하니 실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시네요. 간단하게 예약후 이동! 저녁약속 장소와 도보 5분정도 거리라서 일단 굳굳 작고 아담한분을 어필했더니 지나씨 추천해주셔서 말씀해주신 호수로 이동. 문이 열리고 지나씨가 보입니다. 오....생각보다 와꾸 좋아요 애교섞인 …

겔로퍼 2019-06-12 0

1,324 조회

[소희] 자연C슴 NF래요 제대로 영계
이번에 개츠비에 오랜만에 뉴페 들어왔다고 해서 만나봤는데 이거이거 제대로 데려왔네요 첫만남에 일단 영계포스 풀풀 나면서 귀엽게 꺄륵꺄륵 하는데 오지게 몸보신하고 와버렸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영계만 찾는 저인데 앞으로 소희만 찾게 될 것 같습니다 대화도 가볍게 하고 이제 영계를 본격적으로 잡숴보러 갑니다 옷을 벗는데 이거 어린 얼굴에 반전몸매가 숨어있네요 가슴이 자연산이라 …

뽕따이스굿 2019-06-12 0

1,299 조회

[렉시] 핵좁보에 비율쩌는 아가씨네요
저는 좀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프로필을 보던 도중 렉시라는 매니저가 새로 들어왔길래 바로 연락을 해서 예약 잡아브럿슴다 새로온 친구라 기대반 불안반을 안고 들어갔는데 와 렉시 처음에 보면 되게 커보여요 이유는 비율이 정말 좋아서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비율 많이 보는데 정말 너무 밸런스 딱 좋았어요 몸매가 벌써 눈에 들어오니 후끈후끈 ^_^ 자 우리 …

꼬시기전문가 2019-06-12 0

1,348 조회

[아름] 취침 식사 까지 ALL 해결 혜자같은 필스파
밤에 일을하는 사람이에용 잠자리도 해결할겸 한숨 푹자고 맛사지 받으러 필스파 방문했네요 식사까지 해결가능하니 개꿀인거졍 몸이 찌뿌둥한 상태에서 탕에들어가 몸불리고 나와서 간단하게 샤워를마친뒤에 홀로나와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있으니 관리사가 곧 도착했습니다~ 정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슬림한스타일에 미시샘이에요 지적인 목소리에 제대로 …

꼭싸고싶다 2019-06-12 0

1,339 조회

불현듯 떠오르는 그녀 소미
자주가다 보니 여러매니저를 봤는데... 이상하게 불현듯 생각나는 매니저가 있어 전화하면 휴무.... 뭐 그덕분에 여러 매니저들을 접견하긴 했습니다만. 이번엔 다행히 찾는 매니저가 출근을 했다는 실장님의 말에 옳다쿠나!하고 ㄱㄱ 제가 찾은 매니저는 바로 소미씨입니다. 소미씨를 접견하기에 앞서 먼저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이번에 관리해주신 분은 도관리사님. 젊은 분은 아니지만 마사지실력은 엄…

홍콩비행기 2019-06-12 0

1,356 조회

씹새11 2019-06-11 0

1,424 조회

팔보채맛있더 2019-06-11 0

1,418 조회

칠득이붕가붕가 2019-06-11 0

1,365 조회

달려라백마 2019-06-11 0

1,379 조회

아리샘물 2019-06-11 0

1,341 조회

지나보니 2019-06-11 0

1,395 조회

# 은꼴 실사 2컷 # 1등급 와꾸녀 수지!! 떡스파 다니는 분이라면 필견!!
이번 일요일은 정말 날씨가 좋더라구요 토요일에 운동하고, 술 한잔 하는 바람에 좀 늦은 점심까지 뻗어 있었는데 바람 살짝 불고 선선한 것이... 집에만 있기에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집안정리 할 거 대충 해놓고, 청소도 좀 하고하니 살짝 땀이 납니다 그대로 씻을까 하다가 후기 본 생각도 나고 해서 떡도 치고, 마사지도 받을까~ 하…

아레스쿨 2019-06-11 0

1,459 조회

떡스파 블루스파. 에이스급 매니저 다혜랑... ^^
【 선릉 블루스파 】 선릉역에서 5분 남짓 걸리는 거리에 위치한 떡 스파 업장입니다 원래는 떡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떡스파로 변했더군요 가격 차이가 심한 것도 아니고 , 방문해보니 매니저들도 이쁜 분들로 잘 뽑아두셔서 저에게는 좀 더 좋은 쪽으로 변화한 듯 합니다 시설은 여전히 좋고, 오히려 인테리어나…

킹스파크 2019-06-11 0

1,413 조회

█████※​​모찌모찌한 아영 부드러운 살결※█████
술도 한 잔 걸쳤겠다... 그냥 집으로 들어가기가 아쉬워서 즐거운 달림을 위하여 여기저기 물색하던 중 텐스파가 눈에 띄어서 가보았습니다 전화해보니 긴 대기 없다고 하시네요. 도착해서 샤워 후에 거의 바로 안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진 관리사님 에게 마사지를 받았는데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대화가 굉장히 잘 통했습니다. 마사지 받는 내내 수다를 너무 즐겁게 떨어서, 시간 가는 줄…

귀빈1 2019-06-11 0

1,293 조회

◘◘◘◘육차원정도 되는 매력의 민정~_~ 자꾸 보고싶은 매력이 있네요◘◘◘◘
이른 오전에 집에만 있기 갑갑해서 나오긴 했는데 갈곳이 없네요 우연히 저번에 방문했던 역삼역쪽 텐스파가 생각났습니다 시설도 괜찮고 시간도 적당히 때우기좋고 몸에 피로도 풀겸~ 일단 전화부터 거니깐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라고요 바로 출발해서 입구에서 전화한번 더걸고 입장 스텝 안내받고 휴게실에서 노가리까고 있으니 금방 입실되네요~ 상의를 벗고 누워있으니 들어오신 원 관리사님 …

조지아맥스 2019-06-11 0

1,363 조회

마인드 서비스 쩌는 언니 발견 지아 매니져
어쩌다 보니 한달에 두어번은 필스파로 가는거 같은데... 안마나 풀같은 곳도 가끔가긴 하지만 연애는 사실 체력이 후달려서...ㅠㅠ 스파는 마사지도 제대로 받을 수 있으니 피로풀기에도 안성맞춤!!!! 물론 그렇다고 마사지에 조예가 깊어서 누가 좋다 누가 좋다 평가할 만한 깜냥은 못되나서 ㅋㅋ 마사지 관리사 같은경우는 사실 굳이 지명을 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워낙에 다들 잘…

가지마세용 2019-06-11 0

1,335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