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챔스
② 방문일시: 6/13
③ 파트너명: 조이
④ 후기내용: 지명아가씨가 질려갈 무렵 신규업소에 눈에 띄는 아가씨가 보이네요~
단발머리에 아담한 스타일~~ 딱 제 이상형입니다ㅎㅎ
바로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고 출발합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담배 한대 피면서 기다리니 실장님이 바로 연락을 주시네요~~
신규업소라 그런지 실장님도 참 친절하게 안내를 잘해주십니다ㅎㅎ
안내를 받고 올라가니 사진하고 싱크로율 100%인 아가씨가 웃으며 반겨주네요ㅎㅎ
오빠 어서와요~ 한국말도 합니다ㅎㅎ
물 한잔 마시면서 얘기해보니 한국말도 조금씩 섞어가며 애교있게 얘기하네요
첫방문이라 짧은 코스를했는데 이아가씨면 긴 코스도 괜찮겠다 싶어 실장님께 전화를하니
이미 뒤에 예약이 잡혔다고합니다...ㅠㅠ
마음이 조금 급해져서 후딱탈의하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씻고나오니 들어가는 조이씨... B코스 했으면 샤워라도 같이 하는건데..ㅠㅠ
후회하면 무엇하리오~ 그래도 이런 매니저 만난게 행운이라고 생각하며 누어있으니
어느세 나와 물기를 닦고있는 조이씨~~
몸도 탄탄하고 특히 피부가 진짜 엄청 매끈하네요~~
저 몸이랑 부비부비 할걸 생각하니~~ 으으으으.... 벌써부터 불끈불끈 합니다~
슬슬 올라와 키스부터 하는 조이씨~~달달 합니다
삼각애무를 지나 똘똘이로 향합니다~
오우~ 얼굴이 작아서 그런지 꽉차네요,,
오래 버티지 못할것 같아 어깨를 살짝 만지니 알아차리고 바로 장비착용을 시켜주네요~
여상위로 시작했는데...와....
사실 이런말 하긴 부끄럽지만... 제 똘똘이 사이즈가 살짝 아쉬운편인데
조이씨... 타고난 좁보더군요... 조금 조절해볼까하고 살살하려고했는데..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 기분이라 강강강ㄱㅇㅇ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에 오면 꼭 투샷이상을 보리라 다짐하고 웃으며 빠이빠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