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고 샤일러 라는 애가 괜찮다는 생각을 들어서 전화를 들었습니다
총알도 충전됐겠다 예약을 하고 찾아갔습니다
샤일러는 오늘 예약이 꽉차서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전화를 끝고 상실감을 느끼고 있던 와중에
다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예약 하나 취소 되서 4시에 시간이 빈다며 그때 괜찮으시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따지지 않고 바로 예약 들어갔죠
투샷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투샷으로 예약했습니다
멍때리며 시간 보내다가 출발을 했습니다
실장님을 만나서 호수를 듣고 올라갑니다
역시 예약이 괜히 꽉찬게 아니었습니다
얼굴도 동안에 이쁜게 마치 외국고딩처럼 보이더라구요
생긴건 동안인데 몸매는 와우 예술 그자체 조각상 인줄 알았습니다
가슴도 적당하고 허리라인이 정말 예술이었어요
이래서 외국처자 찾아다니는거 같아요
웃는모습도 귀여웠어요
샤워를 간단히 하고서 본격적으로 애무가 들어왔습니다
소파에 앉으라고 하고 애무를 시작했어요
너무 이쁘니까 계속 보고 싶어서 불끄려고 하는거 끄지 말라고 하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조임감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진짜 외국처자 아닌줄알았습니다
너무 좋아서 빨리 끝난게 너무 아쉬웠어요
하지만 투샷이죠!!
안되는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가며 대화를 하다가
다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좀더 오래 가길 바라면서 ㅎㅎㅎ
정말 다시 가고 싶습니다 이런 외국처자 언제 만나보겠어요
진짜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