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 사이트에 가입하고 본격적으로 활동한지 3달여만에 드디어

부평 고추밭이라는 오피형 휴게텔로서 태국 매니져가

근무하고 있는 업소로 인근에서는 신규업소임에도 인기가 많아  자리가

잡혀 있는 업소였습니다. 업소에 예약 문의를 드리고 가급적 주간에

방문을 해달라는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에 일찍 일을 마치고 부평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1호선 부평역에서 도보로 10여분 정도

이동하면 업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업소 시설은 오피형 휴게텔로

방 내부는 보통 크기이지만 샤워실이 넓어 쾌적하게 샤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만난 매니져는 실장님의 추천으로 민지를

만났습니다. 민지는 160 정도 작고 아담한 키에 글래머스한 바스트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와꾸는 섹끼가 넘치는 고양이상 외모이고

몸에 타투가 이곳 저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밝고 명랑한 성격에 애교

까지 겸비한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하드웨어적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화는 잘 통하지 않은 관계로 바로 샤워실에서 민지 도움을

받아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본격적인 연애 전 서비스를 받았습

니다. 촉촉한 혀로 가슴부터 쓸어 내리다가 주니어에 도착해서 귀두와

기둥 주변으로 혀로 살살 달래주다가 민지 입으로 주니어가 퐁당 위아래

왕복 운동을 하는데 입보지로 느껴질 만큼 수준급 비제이를 구사합니다.

풀 발기된 주니어에 콘을 씌우고 여성상위로 민지와 섹스가 시작되고

마인드 좋은 민지 덕분에 여러 체위를 즐겨가며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발사 후에는 민지의 품에 폭 안겨 30여초 정도 후희를 느끼며 민지와

연애를 마쳤습니다. 마무리 샤워는 셀프는 한 다음 시원한 물 한잔

먹고 나서 민지 방을 나왔습니다. 태국 매니져와는 합이 잘 맞지 않아

휴게텔을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민지를 만나 휴게텔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고추밭 실장님에게도 후기를 통해 감사함을 전해드리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