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눈팅으로 찜하고 꼼꼼히 후기 보고 오랜만에 달리고싶어 백마클럽으로 향합니다.

나타샤언니..워낙에 리얼 반응이 좋다는 평가로 많은 기대를 하고 찾아갑니다.

4시에 예약하고 3시 40분쯤 도착하고 커피 한잔 들이킵니다.

백마클럽실장님과 통화하고 예약을 잡고 갔던 것이라...
(아참 언니줄려고 딸기쥬스 한잔사서갔네요)

그렇게 예약시간에 실장님을만나 몇마디 대화하다가 

나타샤언니 줄려고 산 딸기 쥬스를 

실장님이 좀 아파보여서 양보하고...방으로 출동!! 

나타샤언니가 있는 현관문이 열리는 순간...기대를 많이 해서 일까요..

일단 와꾸는 제스타일이 아니어서 급 실망...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제가 아니지요..

끝까지 가보는 것이 저의 오피 스타일이라..들어갑니다..

간단한 대화를하면서 좀 같이있어보니 처음보다는 귀여워 보입니다. 

곧이어 제가 "샤워!" 나타샤언니 옆에서 탈의하는데 언니 너무 말랐습니다. 

하지만 나름 귀엽군요..화장실로 들어가서 나타샤언니가 세심히 저를 챙겨주네요..

샤워서비스시 나타샤언니가 애무할 곳을 집중적으로 닦는 듯..

씻고 먼저 침대로 가서 누워있으니 

나타샤언니 씻고 침대로 와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환하게 웃네요..

나타샤언니의 삼각 애무가 시작되는데 정말 열심히 하는군요..

bj는 몇초 못버티고 gg..이제 제가 나타샤언니를 공략합니다..역시 반응 최고군요..

나타샤언니는 정성껏 애무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더이상 그녀를 를 놓아둘 수 없어 무기 장착하고 삽입합니다..그녀의 사운드는 거의 최고조에 달합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바쁘게 마무리하고 마지막 뽀뽀를 하고 문을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