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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생일선물이 되어준 올가언니

시간 0 2017-09-08 16:25:35 200


안녕하세요...

군대갈 날은 다가오구 여자친구는 없구

생일이다뭐다해서 정신없이 하루보내고 오후늦게 까지 자다 일어나니

기분이 뒤숭숭하더라구요.

그럴땐역시 달림이지 하는생각에 백마언니들을 찾아 투데이로갑니다.

올가언니 보고픈 맘에 예약가능한 타임 여쭤보아 8시로 예약합니다.

프로필과 그대로 키크고 이쁜언니가 맞이해주는데

아직도 제생일인거 같은 착각이듭니다.

여튼 침대에서 장난좀 치다가 바로 애무 들어갑니다.

그리고 열심히 붕가붕가 ㅋㅋㅋ

우리 올가언니 반응이 좋더군요

정말 좋아하는건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ㅋㅋ

어쨋든 전 좋았습니다 ㅋㅋ

휴게텔에서 즐겁게 놀다 집에 간것 같네요 ㅋㅋ

정리를 하자면 키큰 여자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올가언니는 예외로 둘수있을만큼 이쁘다?..

얼굴도 작고..아랫입도작고 ㅋㅋ..

덕분에 즐겁게 놀다왔네요 ㅎㅎㅎ

즐달한 은지~!!^^

[노브라 셔츠룸] 눈웃음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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