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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이 화사하고 섹기넘치는 루비시와의 만남

카카다스 0 2017-09-08 16:59:16 164


날씨가 우중충하다보니 몸도 뻐근하고
 
간만에 쥐스파에 가보았습니다.

결제후에,

사우나로 노곤노곤해진 상태로 피로를 조금 풉니다.

그리고 가볍게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역시 마사지실력은 혀를내두를정도~!!!!!

역시 마사지가 시원하니까 피로가 쏵 날아가는 느낌입니다!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를 잘하는것 같네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하고나니, 서비스 타임이 벌써~~
 
입장하는 매니저 귀엽고 얼굴도 이쁩니다.

나이는 25살 정도로 보이고,

외모가 맘에 드니 시작 전부터 제 똘똘이가 기운이 샘솟내요~

가슴과 배를 거쳐 아래로 내려가는...

그녀의 혀놀림에 이미 1셋트 넉다운,

알부터 기둥을 거쳐 대가리를 한입 크게 베어무는,

그 입술에 두번째 넉다운~!!!

얼마 받지도 못하고 제 똘똘이는....

풀이 죽어가네요~~!! ㅠㅠㅠㅠㅠ

워낙 빨리 끝나 민망했지만 덕분에 더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었네요

BJ스킬도 와따봉~~!!!!

즐달하고 내려왔습니다. 하하하하

시원하고 꼴릿한마사지와 입싸로 즐겁게해준 동경스파~

유쾌한 유쌤의 안마가 좋았네요 플라스 수빈씨의 입놀림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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