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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꼴릿한마사지와 입싸로 즐겁게해준 동경스파~

가라기로 0 2017-09-08 17:03:45 208




간만에 방문하는 스파형 건마네요~

동경스파는 친절하고 시설도 괜찮습니다

탕과 사우나시설도 갖춰져있죠~

샤워후 안내를 받아 티에 입장~~


<마사지>

조금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 오시네요~

관리사분 성을 까먹었네요~^^

엎드려 누워 마사지를 받습니다

쎄지않게 마사지해달라고 부탁하니

부드럽고 적당한 압력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꼼꼼하고 시원하게 뭉친 어깨쪽도 풀어줍니다

간만에 시원한 정통마사지를 받았네요~

그리고 반바지를 벗기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엉덩이쪽부터 오일를 바르고 부드러운 마사지~

부드러운 손놀림에 자꾸 고추가 불끈 불끈~

앞으로 돌아누워 고추주변으로 자극하며

기둥부위도 어루만져 주시네요~~

이건 뭐 마사지라기보단 서비스같아요~~

하마터면 쌀뻔했네요~^^


<서비스>

서비스 언니가 들어와 두피마사지를 해주고

관리사분은 퇴장하십니다

민삘느낌의 와꾸와 부드럽고 말랑한 피부

한손에 쥐여지는 아담한 가슴

봄이라고 했는데

프로필에는 보미라는 언니가있네요~

같은언니인지 아닌지 잘모르겠어요~

저에게는 "봄,여름,가을,겨울의 봄이요"

이렇게 말했는데~

상탈을 하고 침대위로 올라와 BJ를 해줍니다

맛깔나게 빨아주다 침대옆으로 내려와 핸플로 전환

젖꼭지를 빨아주며 부드럽게 제고추를 어루만져 줍니다

저는 부드러운 허벅지와 엉덩이

아담한 가슴을 만지며 봄이 입에 발사~

바로 입을 떼지않고 제 고추를 입에 물고 있어주네요

마무리로 가글로 청룡까지 시원하게 빨리고 나왔습니다

 

시원하고 꼴릿한마사지와 입싸로 즐겁게해준 동경스파~
 

지인 추천주 필견녀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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