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인 추천으로 달렸습니다
평소 간간히 같이도 달리고 따로도 달리면서
정보 공유하는 형님인데
어제 갑자기 콜이 왔습니다
테마나인에 사이즈 괜찮은 뉴페가 새로 왔다고 한번 보라고 하시더군요
보통 초접은 제가... 항상 재접을 형님이 하셨는데(내상은 제몫... ㅠㅠ)
정말 오랜만에 형님이 초접하시고 먼저 연락을 주셨네요
고민고민하다 한번 달려보기로 합니다
예명은 지영이라네요 힐링나인에 전화해서 나왔냐니까 오늘 출근했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이랑 미팅 잠깐하고 일단 씻고 마사지부터 받습니다
뭐 무난하게 잘 하시지만... 오늘의 목적은 마사지가 아니라서
마음이 붕 뜬 상태로 받습니다 ㅋ
마냥 기다리다보니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지영이 들어옵니다
키는 아담한 162~3 정도로 보이고 슬림합니다
얼굴도 이쁘장합니다 추천주로 손색이 없네요
애무는 기본애무부터 부드럽게 들어옵니다 하드하게 들어오는건 아니지만
느낌 괜찮구요 69까지 들어오니 서비스도 좋습니다
CD끼고 삽입해보니 조임과 섹반응 좋습니다
본인 스스로 느끼면서 하는 반응에 속도 뜨거워서 덩달아 좋네요
즐겁게 떡떡떡 하다 마무리했습니다
힐링나인 언니들도 사이즈 안좋거나 평 안좋으면 빨리 뺀다는데...
지영이는 빠르게 만나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