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마포W
방문일시 : 9월7일 오후2시쯤
파트너명: 지은
후기내용
어제 오후2시쯤에 달렸습니다
시간도 남겠다 마포W 방문했습니다
사실 주말부터 다녀 올려고 했으니 그냥 술만 마사다가 집으로 향해서
살짝 아쉬웠는데 이 아쉬움를 달래기 위해 전화해서 예약 잡고
바로 달렸습니다
빠르게 준비해서 출발 도착해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방에 들어가 샤워후에 준비 마치고 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들어 옵니다
관리사님이 말슴도 잘하셔서 무척 편하게 마사지 받았는데요
거기에 마사지는 기대 이상으로 잘하셔서 완전 좋았습니다
아프게 하지도 않으시고 그렇다고 간지러움을 느끼거나 하는 거 없이
딱 적당한 강도로 해주는데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덕분에 피로도 쏴악 풀고 가네요
앞으로 마사지 때문이라도 다른 마사지는 생각할 수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내심 무척이나 기다리던 서비스라서 그런지 정말 만족했습니다
W 처음 방문했을 때는 립이 끝인 줄 알앗다가 그게 시작이어서
당황했던 기억도 있을 정도 였습니다
어째든 본격 게임 들어 갑니다
장비 착용하고 흔들어 대니 저도 흔들고 언니도 흔들고
너무 좋은 나머지 얼마 흔들지도 않았는데 싸버렸네요
이게 다 언니의 풀었다 쪼이는 스킬이 너무 완벽해서
쾌감은 이미 말할 필요도 없었고 그대로 만족도 만큼은 최고 였습니다
잠시였지만 정말 시원한 마무리 였습니다
언니이름은 지은이라고 합니다
얼굴도 귀엽고 가슴을 비홋한 몸매도 좋은 지은이 입니다
피부도 부드럽고 매끈해서 좋습니다
애교까지 있는 언니라 잠시만 떨어져도 금방이라도
보고싶어지는 언니 입니다
보고싶어지는 언니 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지은언니 자주 보러 방문해야 겠어요
★ 무보정 지은 실사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