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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의 NF 메리

마크홀트 0 2017-12-07 17:15:48 293

킹의 NF 매니저 메리 후기입니다.

한달에 한번은 방문하는 킹 실장님도 착하시고 매니저들도 와꾸 괜찮아서
꼭 한달에 한번정도는 방문하는데 어제 보니 새로운 매니저가 있기에 방문해봣습니다
항상 가면 마사지 A코스로 예약을 하구 가는데 가격도 착하네요 마사지에 연애를 11만원에
퉁칠수 있는게 어디가서 이런 코스로 놀아보겟습니까ㅎㅎ
고잔동 부근에 있구요 자세한 주소는 실장님께 받으시면되구요~로드샵입니다
마사지 먼저 받앗는데 마사지도 역시 킹 마사지 소문이 자자하잖아요 엄청 잘합니다
피로가 확~~거의 우루사 먹은 느낌의 피로회복이ㅎㅎ뭉쳣던 근육이 다 풀어지는 느낌이였어요
마사지 받고서 마사지 나가고 한 5분정도 되니까 메리가 들어왔어요 스캔을 해보니
나이는 23살이라고 하는데 와꾸는 25정도 되어보이는거같아요 살짝 있어보입니다
근데 또 살결이나 몸매 탱탱한거 보면 또 어린거 맞는거같기두 하고... 그러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
슴도 만져보니까 진짜 자연산이구 프로필 나오는대로의 사이즈는 맞습니다~
서비스는 그냥 뉴페답게 약간 서툰감은 있지만 그걸 커버하려고 열심히 잘하려고 노력하구요
꼼꼼하게 전신 애무와 삼각애무를 하면서 마지막에는 bj를 살짝 오래해주는 느낌!?
그리고 역립을 시작하니 반응도 너무 좋지만 물이 그렇게 많이 나와요ㅎㅎ진짜 느끼고 있는것처럼..
그래서 계속 손으로 클리 문지르다가 69자세에서 혀로 공격하니까 분수는 솔직히 오바고
윤활류로 쓸만큼의 물이 나와서 바로 CD장착하구 나서 플레이시작~
쪼임이 있어요 확실히 영계고 NF라서 그런가..초짜느낌이 확나는데 그만큼 떡감은 너무 좋습니다
눈꺼풀 파르르 떨리면서 진심으로 흥분하고 진심으로 오르가즘을 가고 있는거같아서
저도 한편으로 열심히해서 언니 홍콩 보내줘야지!!!라고 계속 생각하고 플레이 하니 저도 모르게
오바를 해버려서 페이스 조절 못하고 사정을 조금 이른시간에 해버렷어요ㅠㅠ
좀 이른시간에 마무리 하다 보니 시간이 남아서 담배좀 피면서 대화하는데 일한지 3일인가 2일밖에
안됏다고...ㅎㅎ그래서 빠이팅하라구 하고 대화좀 하다가 동반샤워 서비스가 잇다고 해서
샤워 하구 나왓습니다~~~~~
 

[선릉 시그널]⎝⎛█⭕화끈하게 달리다 왔네⭕█⎞⎠

강동 리치 - 에너지 그 자체 ! 미미 보고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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