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명 - 서초 MC 스파
언니명 - 소영
나이가 한살 더 들기 직전이라 그런가... 괜히 이빨터는 것도 귀찮고...
요즘은 그냥 가서 편하게 누워만 있어도 되는 업장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MC스파를 자주 찾게 되는가 봅니다
방문할때마다 만나는 실장님은 참 친근하네요
이게 친절하기도 하면서 뭔가 동네형같은 느낌도 같이 받으니 더 편안합니다
결제부터 입장까지 편하게 하고 마사지 받아 봅니다
관리사님 많이 만나뵈었지만 여기분들은 다들 괜찮게 하시더군요
건식으로 1차전 받고 찜질로 2차전 받았는데 찜질이 진짜 죽여줍니다
안그래도 건식으로 몸이 조금 노곤노곤해진 상태인데 확 풀어져버리니까
입에서는 저절로 으허 하는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몸을 가누지를 못하겠더라구요
한참을 마사지에 취해있다보니 인터폰이 울리고 전립선 콜이라고 바로 눕혀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이걸 받으면 뭔가 자신감이 좀 더 업되는 기분 ㅎㅎ 활력이 더 솟아오릅니다
관리사님과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소영언니가 문을 두드리고 들어옵니다
얼굴도 괜찮지만 가슴이 실해서 바로 시선이 가슴으로 향합니다
대충봐도 C컵은 되는 가슴이라 빨리 벗겨보고 싶은 마음만 가득했습니다
탈의하고 올라오는 소영언니는 가슴만 크고 허리 쪽은 또 들어간 정말 좋은 몸매입니다
빨아주는 것도 보통이 아닙니다 흡입력도 좋고 뭔가 분위기를 탄다고 할까요
전립선까지 받은 이후라 BJ를 오래받으면 그냥 싸버릴거 같아서 콘 달라고 했습니다
삽입하니 조임이나 신음이 보통은 넘더라구요
체위 바꿔가면서 신나게 박다가 마무리 할때가 되서 말해주니 언니도 같이 갈려고 하더군요
빠른 템포로 열심히 박다가 마무리하고 같이 배드에 쓰러졌습니다
이제는 마떡이 너무 좋아져서 끊는게 걱정이네요...
그나마 MC만 다니는게 다행이려나요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