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및 시설 ☜
신논현 마린스파는 신논현역 3번출구
도보로 3분거리에 위치하고있으며
해당건물내에 발렛또한 가능하시니
자차로 이용하시는분들은 참고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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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안에는 대중목욕탕 느낌이 물씬나는
아무 편한한 분위기의 업소이며
온탕,건식사우나 시설이 구비되어있으며
업장자체가 그리 큰편은 아니지만
잠시 대기할수있는 휴게시설과 흡연실
그리고 15~20명가량 잘수있는 단체 수면실또한 있어
요목조목 있을건 다 있는 알찬 업장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마사지 ☜
티방에서 잠시 대기하고있으니 노크소리와함께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인사를 나누고
예명을 여쭤보니 문 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문관리사님은 되게 관리를 잘하신 여성스러움이 물씬나는 미시느낌이셨습니다
키는 작으시지만 되게 글래머?러스 하셨고
말투또한 차분하고 곱게 하시는 편이시네요
마사지가 드디어 시작됩니다~ 두피 마사지부터 천천히 해주시는데
첫인상과는 다르게 손 아귀힘이 굉장히 좋으시네요
제가 팔뚝으로 밀어주는 마사지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문관리사님께서 해주시는 이 팔뚝마사지는 정말 아프지않고 좋았습니다
나름 제 선입견을 깨주셨네요 어깨라인부터 팔목까지 그리고 목부터 골반까지
천천히 밀듯이 꾹꾹 눌러주시는데 통증하나 없이 부드럽고 시원했습니다
중간중간 마사지로 풀린 몸 스트레칭으로 시원하게 다시한번 풀어주시고
목소리또한 차분하셔서 그런지 편안하게 되게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은거같습니다
☞ 수지매니저 ☜
어느덧 전립선까지 받고있다보니 수지매니저분이 들어오십니다
상냥하게 인사하며 들어오는데 강아지상의 느낌의 얼굴이라 그런지
그 웃는모습이 정말 청순미가 넘쳐 보였네요
선생님께서 퇴실하시고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상의탈의하는데 수지매니저또한 청순한 얼굴과는 다르게
몸매가 정말 한 몸매 하더라구요
꽉찬 B컵정도의 가슴이였는데 자리가 너무나도 잘 잡혀서
참 몸이 예쁘다라는 말 밖에 속으로 나오질 않더군요.
그렇게 기본 삼각애무부터 천천히 내려가 허벅지 무릎 그리고 제 거기를 덮썩입으로 가져다댑니다
그 모습을 제 눈으로 지켜보고 있자니 미친듯한 흥분감이 몰려오더군요
저렇게 청순한 얼굴 그리고 그 입에 빨리 싸버리고싶단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비제이하다 핸플로 바꿔 받다보니 바로 신호가 와
수지매니저에게 이야기를 하고 그대로 입을 가져다댐과 동시에 사정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있으니 사정을하고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네요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꼼꼼하게 해주시고
수지매니저의 배웅과함께 퇴실하였습니다
☞ 총평 ☜
마린스파 들어왔을때도 그랬지만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고 나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손님을 케어해주시려는 실장 및 스텝분들의 모습이 인상깊었네요
내려오자마자 불편한데가 없었는지 피드백또한 물어보시며
혹여나 배고프지 않을까하며 식사도 권해주시고
편하게 음료도 한잔하시라며 말 또 한 친절하게 건네주십니다
좋은 업소에서 좋은 직원분들에게
기분좋게 대접받고 업장을 나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