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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써니를 이길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평생부자다 0 2017-06-05 19:41:58 835

시간을 맞추어 도착을해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서

실장님과의 미팅
 
써니라고 하시면서 써니의 스타일을 설명을 해주셨는데

옆집 여동생처럼 민필에 베이글녀 몸매에 침대에서 너무 강해 물을 잘뺀다고 합니다 ㅋㅋ
 
얼마나 잘하길래 더 궁굼해지는게 남자의 심리가 아닌가.ㅋㅋㅋ

 
탈의를 하는데 정말 써니 몸매가 지져스다. 날씬한건 기본이고 군살이 없는 이쁜몸매다
 
어깨에서부터 시작을 해서 밑으로 빠지는 라인이 정말 이쁘게 내려가는 S라인이였다.
 
잘빠진 몸매 S라인 눈으로 본다면 감동을 안할수가 없다
 
이런 슬림하면서 탱탱한 S라인은 보기 힘들었는데 정말 몸매가 좋은거 같다.
 
샤워를 하는데 샤워할때도 말투가 정말 섹시 했다.
 
그래서 그런지 샤워하면서부터 존슨이 부풀기 시작을 해서 좀 ...ㅋㅋ 뻘쭘했다.
 
샤워를 끝내고 섭스를 받을려고 침대로 가는데
 
여기서도 시크하게 “엎드려”이래서 엎드려서 베게를 잡고 있었다.
 
그녀가 위로 올라오더니 애무를 시작한다!
 
다리 허벅지 똥꾸녕을 핡핡 오오 온몸이 풀리는게 기분좋다 ㅋㅋ
 
앞으로 누워서 내 동생을 너무 맛나게 먹는다 지금까지
 
애무자체가 끈적끈적 하다 ㅋㅋ
 
그것을 쓰고 그곳에 삽입을 하는데 아~ 좋다 탄성이 절로 나왔다
 
느낌이 이상하다 따뜻하면서 그곳에 뭐가 움직이는 느낌
 
쪼임은 기본이고 무엇인가 움직이는 느낌까지 안겨지니
 
기분이 야릇한걸 더해서 미칠거같은 빨리 싸야만 될거같은
 
처음느껴보는 그곳은 내가 알지 못한 세계를 맛보는듯 했다
 
아 정말 내 모든 기운을 다 빨리면서 사정한 이기분은 설명불가..
 
침대에서 그녀를 이길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난 진정한 탕돌이다 하시는분 도전해보시길 ㅋㅋ
 
여기서 더 쓰면.. 지명이 많아져서 내가 보기 힘들다ㅋㅋ
 
조금도 과장없이 섭스 졸라 잘받았다.
 
장난 아니였다. 한가지더 뒤치기를 해봐라 환장할꺼다.
 
뒤치기를 잘 느끼는지 허리를 자꾸 꼬을려고 하는데 미친다. 미쳐.
 
헬감옥 가는거 같은 서비스 받음ㅋㅋ

※실 사※ 풀싸 실화다 ㅋㅋㅋㅋㅋㅋ

[실사] 지명 비비 계속 만나다가 마누라한테 걸릴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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