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꿀같은 자유시간
오늘이 마지막이라
마지막으로 딱 한명 초이스 후회없는
하영이가 보고싶어 연락 했습니다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잘 웃지 않는 제 모습 보더니
계속 달래주고 애교가 넘칩니다
침대에 눕기전에 몸에 물기닦으며
유혹 하길래 엉덩이 부여잡고
평소에 안하던 보빨을 시전합니다
함몰형 진짜 싫은데
하영이는 모양도 예쁘고
털도 별로 없어서 빨아줍니다
부드럽고 달콤합니다 스트레스 좀 풀다가
오늘 기분 별로인거 얘기했더니
소중이를 10분 가량 사랑해 주길래 중간에 제가
말리고 진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보통 c코스나 투샷 안합니다
두번은 못하겠어서요ㅎ
하지만 오늘
마무리 샤워 하는데
오빠오빠 하면서 존슨 핸플 해주는데
존슨이 다시 살아 돌하루방이 되어 있습니다
C코스 아닌걸 정말 후회 했습니다
조금 흔들어 주고 오빠 스트롱맨 하는데
직업맨트 겠지만 듣기 좋았네요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