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친구가 종로 진스파를 다녀와서 얼마나 호들갑을 떠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몸이 뻐근하다는 핑계를 대고
11시쯤에 다녀 왔습니다
[사우나]
작은 대중목욕탕 느낌이 나고 냉,온탕에 습식 사우나까지 잘 되어 있습니다
비품들도 정리 정돈 잘되어 있습니다 칫솔 면도기 등등 특히 면도기가 3중날입니다
샤워하고 탕에 10~15분 정도 몸을 담구고 나른해지는 상태로 마사지 받으로 가는걸
좋아 하기에 스파를 가면 꼭 하는 일입니다
[마사지 - 미 관리사 ]
30대 초반정도 되어 보이고 아담하고 슬림한 미 관리사
정말 피곤에 찌들때 찾는 관리사입니다
하지만 오늘 피곤에 찌들지 않았는데도 찾은 이유는
마사지도 마사지이지만 전립선마사지가 다른 관리사분과 다르게
화난 방망이를 만들어주시는 분이라 오늘 특별히 미 관리사님을 지명했습니다
마사지는 상체부터 하체까지 정말 꼼꼼하게 압조절 해가면서
어디 안 불편한지 어떤걸 하는지 설명도 잘 해주시고
그리고 자주 봤던 관리사이기에 그동안 이런 저런 썰도 풀고
야한 농담도 하고 마사지 즐겁게 받고 나니
기다리던 전립선 타임이 왔습니다
일단 입고 있던 바지을 벗기고서 처음에는 수건으로 중요 부분만 가리고
난뒤에 손이 훅 들어 옵니다
알과 사타구니 주변에 혈 자리 꾹꾹 눌려 주신다음에
손에 젤 바르신후에 수건을 치우시고 본격적인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기둥과 알을 정성스럽게 어루 만져 주시니 어느 순간에 벌써 화난 방망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한참을 어루 만져 주신 다음에 콜을 하시고 잠시후에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서비스 언니 지아]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고 아담한키에 정말 슬림합니다
슬림한 처자을 부탁했는데 딱 마쳐서 언니 초이스해주시는 실장님 센스 굿 ~~
슬림하지만 몸매도 좋고 특히 가슴이 아주 맘에 듭니다 아주 빵빵합니다
웃는 얼굴에 애교도 살짝보이고 귀여움과 섹시함이 동반되는 외모 입니다
관리사님 퇴장 하신 다음에 올탈을 하고 나니
빵빵한 가슴이 눈앞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기본 삼각애무와 점점 밑으로 가서는 저의 방울과 사타구니 애무해주고 나서
바로 한입 가득히 비제이 해 줍니다
특히 혀놀리는 스킬이 너무 좋습니다 깊숙하게 비제이 해주다가
혀를 이용해서 낼름거리다가 다시 깊슥하게 해주고
장갑 착용후에 여성상위로 스타트 합니다
삽입하는데 너무 따뜻하고 쪼임 역시 너무 좋습니다
출렁이는 가슴을 맘껏 만지면서 즐기다가 자세 체인지 해서
정상위로 하는데 서서히 신호가 오는 것 같아서
후배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뒷정리 후에 서로 이야기 점 하다가 콜이 울려서
입구까지 팔짱끼고 배웅 받으면서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