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언니들도 그 안에서 보고 싶은 분들이 많았는데 ㅎ 잘됐다 싶어서 날잡아서 하루 다녀왔습니다
예약시간 맞춰서 도착하니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시간!!
누구를 볼까 정하지를 못하니 실장님이 아이 언니를 추천해주셨습니다
클럽 서비스(야간에는 부킹나이트라고 부르는듯) 받으실 거면 아이언니 좋을 거라고 하셨거든요
특화된 언니인진 모르지만 실장님의 표정에서 진심이 묻어나와서 초이스 완료~
샤워하고 나와서 아이 언니 만나러가는데 왠일로 긴장이 다 됩니다...
20대 이후로 언니 보러 가면서 긴장해보는건 오랜만이었던 듯 했어요
클럽복도 앞에 도착하니 기다리고 있는 아이언니
귀여운듯 섹시한 와꾸에 가슴도 꽤 큼지막하고 ㅎ 홀복도 이쁜걸로 입어서
진짜 클럽에서 만나면 한번 부비부비 해보고 싶은 스타일이었습니다
실장님이 왜 추천해줬는지 알법하네요
같이 복도 안으로 들어가니 조명 아래에선 귀여운 면보다 섹시한 면이 더 부각됩니다
의자에 앉혀놓고 시작되는 서비스~ 저도 자연스레 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키스를 하고
BJ를 받으니 이 맛이구나... 싶었어요
다른 언니들과 다르게 서비스가 하드하고 다른점이 있는데 많이 받아본건 아니라 모르겠지만
확실히 아이 언니는 이 서비스로 만나볼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잠시 빨린뒤 언니랑 눈이 마주치고... 소파가 있는 방으로 가서 한떡 했습니다
가슴은 쥐어보니 무려 자연산... 신나게 만지면서 앞으로 뒤로 박다가 발사했습니다
잠시 정리하며 여운을 즐기고 다시 언니랑 이동하면서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렀네요
어린 친구라 그런가 탄력이나 부드러움이 매우 좋았다는...
방에서도 앉아서 대화하면서 제 나쁜손은 언니의 몸에서 떨어질 줄을 몰랐어요
담배 한대 다 태우고 잠시 정비하고 다시 게임 시작~
아까보다 좀 더 편해진 환경탓인지 제 역립에도 제대로 시동이 걸리네요
아래쪽까지 역립해주니 한껏 촉촉해진 조갯살... 언니도 반격을 해오는데 스킬 정말 좋습니다
한명은 젖고 한명은 딱딱해졌으니 합체를 해보니 완전 좋습니다
아까보다 훨씬 좋은 조임으로 저를 잡아먹는 아이 언니...
귀여운 교성과 몸짓으로 같이 느낀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주는통에 꽤 일찍 끝나버렸네요
참고 싶었으나... 참을 수가 없었다는 ㅠㅠ
아직 유명해지진 않은 모양이지만... 매우 흡족한 만족도를 보여준 언니입니다
클럽서비스 받을때 딱히 지명할 언니 안떠오르시면 아이! 기억하세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