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갑자기 필받아서~ 친구랑 둘이~ 무작정 찾아가기로했다 ㅋ
항상조재현 상무님께 전화를 드리고 출발 하지만~ 그냥 많이도 찾아다녀서~ 친분도 있고~해서 그냥가보기로했다 ㅋ
입구에서 조재현 상무님 찾고 계단을 내려가는데 나와계시네요 ㅋ
절보고 놀래시는듯 해서 일부로 놀래켜 드릴라고 전화 안하고왔어요 했죠~
좀 피크 타임이긴했는데~ 11시쯤인가??ㅋ
솔직히 말씀하더군요 좀 시간대가 피크시간대라 웨이팅 20분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일단 술 넣어 드릴테니 잠시만 계시라고~ 그래서 친구랑 술한잔 하다보니~어느새20분 금방 가더라구요~
잠시후 1조에 4명 보여주시고저한테 은정이라는애 추천 해주고 제친구는 2조에 괜찬은에 있다고 좀있다 하라고하네요~
2조에 친구 까지 추천 받고~ 바로 인사쑈 ㄱㄱ
23살이라는 어린나이가 참 메리트더라구요 도대체 몇년생인지~ 그냥 일한지도얼마 안되보이는 순수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시키면 시키는대로 다하고 아직 적응을 못했나봐요 ㅎ
순진해서 하자는대로 다 하고 그러니 참 놀기는 좋았어요~
마무리 또한 그 어설프게 남자 친구 몇번 해준 그정도 스킬이였는데~ 때타지않은 그럼 모습에 좀 끌리네요~
음... 가끔 찌들은 아가씨들 보다 이렇게어리고 때타지 않은아가씨 대리고 노는것도 별미네요~ ㅎ
마무리에 입사까지 했네요 하드에서 입사는 처음인데 애가 잘모르는것 같음 립카페 출신인가 ㅋ
끝내고 조재현상무님께 물어보니 일한지 얼마 안되서 시키는대로 다할거라고 이미 알고 계시더군요 ㅋ
암튼 하드코어에서 입싸라 참 괜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