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추석연휴도 어느덧 마지막주말까지 다가와서
왜이리 헛헛하던지
오랜만에 만난 친구놈이랑 단둘이서 2차로 야구장를 왔는데
팀장님도 어찌나 반겨주던지
추석을 시골가서 느끼는게 아니라 여기서 더느끼게 되더이다
문자한통으로 예약은 끝
도착해서 팀장님따라 룸으로 바로들어갔고
미러초이스를 할거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그냥 그것도 귀찮고해서
룸으로 입성후 바로 들어와서 몸매자랑 얼굴자랑하는 언니들을
2번째까지 봤는데 2번째에 눈에띄는 언니가 있어서 바로 컨텍!
그언니가 바로 은서 였는데 160대 후반에키에
가슴은 c컵 하얀피부에 긴머리까지 찰랑거리고
이런 풀싸에 어울리는 풀싸만 머리속으로 떠올리면 연상되는 그런
섹쉬한 언니들에 이미지와 딱맞아떨어지는 여우상에 얼굴
친구놈은 지나름대로 골랐겠지만 약간 글래머스타일에 언니를 골랐는데
그거야뭐 남에 파트너니까 이름까지 알필욘없고
쇼파에 앉아서 셋팅된 룸에서 이제 할꺼라곤 .. 노래와 술 만지기
가슴쪽으로 슬쩍옷을내려서 가슴을 봤는데 손이 점점 안으로 들어가
만지기를 시도했는데 더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봐서
그순간 눈에서 불똥이 튀듯이 얼마나 하고싶던지
가슴은 풍만한 c커인데 의젖도 아닌게 탱탱하니
만지고있으니 탱탱볼을 만지는듯한 촉감에 왠지 만지는동안 아랫도리는 찔끔찔끔 흘리고있는거같은데
노브라인사받고 신나게 놀다보니 테이블시간도 다되고 ..
아쉬운마음에 연장을외치고 2타임이나 더놀고도 얼마나 아쉽던지
그래도 너무 놀았으니 바로 구장으로 올라가서
진주에 볼륨좋은 가슴을 혀로맛보고 아주 붕가붕가 제대로 하고 나왔네요
먼저 나와서 친구놈기다리다가 만나고 택시타고 돌아가는데
얼마나 썰을풀던지 ; 잘놀거 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