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끼리 1차에서 소주 대여섯을 까고~
어느 한 분의 오늘은 놀고 싶다는~
간절한 외침으로 찾게 된 강남나인~~
근처까지 다와서 헤메고 있는 저희를 찾아 맞아주신 석희 상무~
친절한 안내와 함께 룸으로 들어왔지만
시간대가 시간대여서 그런지~~ 대기 시간은 다소 있었습니다~
하지만 입가심 맥주도 넣어 주셨겠다
맥주 한잔에 노래 한 곡 부를 마음으로~
기기에 노래 번호를 누르는 순간!!!
들어오네요~^^
오늘 간절함 외침에 주인공이 첫번째 초이스
늘씬한 키와 몸매에 서구형 페이스를 소유한 분을~
저는 아담스런 몸에
서구적 귀염상을 지닌 페이스를 지닌 잔디씨를~
또 다른 분은 패스를 외치시네요~
그래도 그 중에서 추천이 아닌 알겠다는 말과 함께
조금의 시간이 흐를 뒤 2조를 데리고 들어옵니다~!
거기서 키 크고 통에 가까운 여성 선택!
그리고나서 잠시 대화를 가진 뒤 시작한 신고식!
각자의 파트너에게 차례로 개성스런 신고식이 시작되네요~
저는 참고로 두주로 맥주 한모금 했네요~
자연에 가까운 모습으로 음주가무가 이어지고
자리에 앉아서는 두 손은 자연스레
슴가에 올려져 힐링이 이어졌습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이 흘러가고~
마지막 마무리 타임~~!
저를 포함 간절했던 분은 실패했고
마지막 초이스 분은 성공!!
마무리를 떠나
모처럼 하드스런 기분내며 술 한잔 할 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