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은 했는데 집에 바로 가기는 싫고,
예약하고 그녀를 만나러 제 발걸음은 잠실으로 향하고 있었죠~
시간과 마사지 연애 3박자가 고루 갖춰진 합리적인 S코스로 선택!!!!
사우나에서 빨리씻고 올라갓죠~!!!
오랜만에 보는 세화는 저를 잊지도 않고 반겨주네요!!
새하얀 홀복와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그녀..
묘한 섹시함이 흘러나오는듯 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터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진짜 여자친구네 집에 온것 같네요~~~
전 세화의 손에 이끌려 배드에 누웠고,
새하얀 홀복이 벗어지면서 뽀얀 속살이 들어나는데 굳입니다.
그대로 그녀를 눕히고 제가 먼저 역립합니다.
B컵의 풍만한 가슴을 잡고 애무를 하며 세화를 탐했죠!!!
손으로 저를 꼭 잡고 힘이 들어오는데 느끼는 세화
저를 다시 눕히고는 bj를 해줍니다~!!
세화의 bj는 마법과 같습니다.
아주 베리 그뤠잇~!!! 이죠~!!!
바로 장갑 착용 후,
여상으로 진행하고 정자세로 진행하는데!!!!
수량도 많고 신음도 장난이 아니여서 찰지는소리가...
살아있었음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