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오랜만에 일끝나서 술한잔하는데 

나만 솔로라 애들은 여친얘기나 하고 너무 열받아서

잠실 Z스파에 늦은시간에 왔네요

그렇게 잠실 Z스파에 들어가서 반갑게 맞아주는 실장님과 인사를하고

계산을 하고 그렇게 입장한뒤 샤워를 깔끔하게 하고 나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직원이 주는 음료수를 한잔 마시고나서 

담배 한대 피고 준비된 방으로 직원들이 안내를 해줘서 

술기운때문인지 방에 바로 엎드려 버렸네요

시간이 조금 지나고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받으거 같아요

술기운때매 헛소리를 해도 재밌게 다 받아주고 그러고나서

언니가 들어오는데 마사지선생님은 전립선을 만져주고 있고

언니는 귀와 머리를 마사지해주는데 정말 천국에 온 느낌이였네요

그렇게 하고나선 선생님은 나가고 언니를 보는데 

검은 생머리에 앞머리는 일자의 귀여운 얼굴이였고

하얀 원피스를 입어서 더욱더 큐티했던거 같네요

그렇게 인사를하고 얘기를 하는데 정말 여자친구인거처럼 

잘해주는데 외로워서 그런가 술도 갑자기 깨고 

애무하면서 이얘기 저얘기 하는데 정말 말투도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그렇게 삽입을 하고 나서 하는데 안쪽은 얼마나 느낌이 좋던지

명귀네요 마무리가 되도 나가지않고 내얘기도 많이 들어주고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보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