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눈팅하다 

강백호팀장님에게 전화때립니다~ 

이쁜 언니나 준비시켜 달라고 하고 연산역으로 출발 

도착해서 맥주한잔 하고 기달림 

담당이 웃으면서 방갑게 대해주네요ㅋ 

같이 한잔씩하면서 괜찮은 언니만 잘해달라 약간 졸랐음~^^" 
  
초이스하는데 언니 10명정도 보았네요..ㅎ 

그중에 누구 고를까 고민하다가 눈에 확들어오는처자있었네요.ㅎ 

육덕진 스탈에 뽀얀피부와 볼륨있는 가슴을 지닌 

나의 이상형으로 선택후... 

술들어오고.. 

가벼운 인사와 맨정신엔 놀긴 어려울꺼란 

생각에 폭주로 일단 두어잔 마시고, 

속닥속닥 이야기 나누다가 아가씨 .. 

신고식 한다고 하네요.~ 

거칠어진 울언니에 몸부림ㅋ 

방망이는 솟아오르고.ㅋㅋ 

마인드괜찮은 언니라 생각듬... 

언니도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맘에 들었음.ㅋ 

한타임 가볍게 놀고 

즐거운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향하였습니다.ㅋㅋ 

아가씨 서비스면이나 편하게 해주는 언니에게 고맙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