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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필요없는 주간 수아씨 접견기●●●

서맣나 0 2018-03-01 03:26:59 321





집에서 마땅히 할 일이 없어서 탈출한 뒤 다원에 들렀습니다~


뭔 연휴인데도 대기손님이 있어서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ㅠㅠ


시간이 남아 돌아서 기다린다고 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기다렸네요


실장님께서 시간을 잘 맞춰주셔서 그런지 많이 안 기다리고


바로 직원이 안내해주겠다고 찾아왔습니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가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네요 날씨가 추워져서 새우잠을 자서 그런지


허리가 많이 아파서 집중적으로 부탁드렸습니다


허리부터 어깨, 목 옆구리까지 꼼꼼히 맛사지를 해주시는데


압도 너무 마음에 들고 혈액순환도 평소의 두 배 이상은 잘되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소리와 함께 늘씬한


모델 뺨치는 몸매의 언니가 들어오네요


뽀얀 피부에다 예쁘고 몸매도 죽이네요..


청순한 얼굴까지 제 마음에 쏙 들었네요


상의 탈의하고 올라 타서는


아래로 향하더니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합니다


뽀얗고 부드러운 손으로 애무를 하다가 가슴도 애무하고


고개가 아래에 내려가서는 올라올 생각을 안하고


Bj랑 핸플을 동시에 해주네요


스킬이 너무 좋아 얼마 못참겠네요... 신호가 와서 말하고나서


입에다 쌌는데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빨아가더라구요ㅋㅋㅋ


서비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름을 물었더니 수아 라고 하네요


조만간 수아 보러 다시 찾을 예정입니다~~​ 

백마걸스-NF캘리 전에 잇던 캘리랑 다른 캘리람니다^^

[실사100%]♠♠눈웃음 몸매 얼굴 끝나는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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