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만의 특이한 그 신음소리에 흥분이 더더~~
빠져버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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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11: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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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서 넘넘 달리게 되네요.
실사가 맘에 드는 보라로 정하고 주간 타임..... 낮거리하러 갑니다.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노크하고 웃으며 보라가 들어오네요~^^
키는 165정도에 슴가는 탄력있는 B컵이네요.....
나이를 물어보니 25살이라고 하네요... 어려서 그런지 탄력있고 탱탱합니다.
쪼임도 괜찮습니다.
뒤치기때 얘가 너무 느끼는지 제 엉덩이잡고 깊게 박을려고 용쓰네여~~ㅋㅋ
특히나 보라만의 특이한 그 신음소리가 있습니다 ~ㅋㅋ
파워풀하면서도 약간의 비음섞인?ㅋㅋ
여튼... 너무소리가 커서 입을 막았는데
그렇게 막고 하니 오히려 더 흥분이 된다는 후문이^^;;;;
시원하게 발싸하고 씻고 나왔어요~
샤워할때 쫄래쫄래 따라와서 샤워도 같이하나부다 했는데 옆에서 수건받들고 경건히 대기....
담엔 롱코스로 길게 샤워하며 같이 즐기자고 꼬시는 여우네요~
타업소는 동남아권 아가씨들로 구성되어있는데
논현 선물은 전원 한국인 아가씨들만 있다고 하네요
조만간 보라랑 다른아가씨도 보러 다시 방문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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