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스파 맛사지 받다가 중독된 1인입니다

낮에 일을 험하게 했더니 온몸이 찌뿌둥 맛사지 생각 간절하네요

그핑계로 일마치자 마자 달려간 필스파. 

다행이도 큰대기는 없었고 스무스하게 맛사지룸 들어갔어요

저의 고정 관리사님 콩샘.  압도 좋으시고 소녀소녀한 스탈

비주얼도 좋고 받는맛은 역시 일품.. 

찐득찐득한 서혜부 맛사지가 끝나고 예비콜과 함께 또각또각 발소리와 함께 미소씨 들어오네요

실루엣 엄청나네요

슬래머의 정석이랄까? 비율이 참 연예인 스탈입니다

살짝 조명줄이며 상의 탈의 시작하는데 어우야~ 볼륨감이 ...

가슴이 C컵정도 되는듯 . 허리라인 잘록하니 군살하나 없이 참 보기 좋습니다

찰진 BJ받으며 언니 등부터 살결 느껴보는데 부들부들하니 실크 살결.. 향도 좋고

향에 예민한 저는 120% 발기충만 하네요

핸플로 옮겨 제 젖꼭지를 후루루 찹찹 소리내며 빨아주며 핸플해주는데 이거 뭐 버틸 재간이 없네요

미소에게 신호주니 잽싸게 제 육봉을 쪽쪽 빨아 먹는데 한움큼 나와버렸네요

오늘도 즐달 개 만족 했어요 

담에도 방문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