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외롭다는 생각에 여자 생각이 간절해지는데
가벼워진 지갑때문에 망설이다 결국은
음란마귀 승... 갑니다 로렉스..캬
며칠전에 방문했을때 실장님이 다른 매니저 분도 강추하길래
오늘은 전에 추천받았던 베~리씨를 예약합니다
예약시간 보다 5분정도 일찍 도착해서 담배하나 피니 실장님이 연락오십니다.
방을 배정받고 들어가는데 와~ 얼굴이 작아도 너무 작네요ㅋㅋ
프로필 사진이랑 다를정도로 얼굴이 너무 작고 몸매가 우오
제일 이뻣던건 각선미..다리가 미쳤네요
간단하게 샤워후에 침대위로 고고
베리씨가 키스부터 무자비하게 들어오는데 입안으로 혀가 다 들어오는듯..
키스>가슴>똘똘 순으로 가다가 갑자기 붕어알을 츄류릅 삼켜주는데
더는 못참겠네요 이미 이성에 끈이 날라감
장갑을 장착하고 강강강 달려봅니다
베리씨 신음을 지르는데 전 그 소리에 토끼가되서ㅠㅠ
정말 10대 이후에 첨으로 5분도 안되서 모든걸 내려놓았습니다...
베리씨 품에 안겨서 주물주물하다가 시간이 다 되어서 집으로..ㅋㅋ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
강추강추
조만간에 또 만나러 재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