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와 한잔하고 너무 쓸쓸하고 고독해서 이수근대표한테 연락했다
저번에 성공기가 한번 있어 믿고 다시 이수근대표한테 방문 고고씽~~
캬 이 입장하는 순간의 긴장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ㅋㅋ
이수근대표이 입구서 마중나왔길래 인사하고 룸으로 입성
근데 오늘 몇명 보여줄 순 있는데 이런날 언니들이 마인드가 좋단다
그말 믿고 초이스 보고 난 1번 친구는 4번 그냥 골랐다
아기자기하고 약간 그 어디지 드라마 신사의품격에 김민종 좋아하는 여자애 삘 나고 청순하게 생겨
이것저것 얘기하다 저런 청순한 외모로 립서비스해주는데 진짜 와;;; 황홀하더라 이건 말로 표현할 수가 엄따
그리고 옷제끼고 놀면서 스킨쉽 쭊쭊 ~~
키스 쭊쭊 ~~ 술 쭊쭊 ~~
아주 쭊쭊 진행됐다 ~~
캬오 제일 맛있는 입술 ~~
안주도 많이 넣어줘서 배터지게 먹고 우리 아가랑 놀구 ~~
룸 끝나고 2차 올라간다 이수근대표 안내하에 걸어 올라가다 엘레베이터 탑승
으으 날씨가 춥긴춥구나 생각하고 가서
황홀한 마무리 ~ 씻고 난 애무를 좋아하는 타입이라 애무만 주구장창 하고 흥분된다며
내 몸을 다 핥아 내려가는데 성감대를 아는건지 이건 ♡♡♡♡
너무 기분좋아 나와서 이수근대표과 꿀물한잔하고 명함하나 달라그래서 받고
집으로 귀가...괜찮은 방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