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일찍 일끝내고 킹스맨 방문했습니다

 

주차시설이 없어서 쪼금 실망했지만 시설이 아주 좋았습니다

 

씻고 나와서 따듯한 커피한잔 하면서 기다리니 안내를 도와주네요

 

마사지 관리사님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처음엔 조금 압이 세서 살살부탁드리니

 

딱맞게 잘해주십니다 몸이풀리면서 노곤해집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시작

 

꾹꾹눌러주고 물질러주니 역시나 기립하는 똘똘이..

 

시간에 맞춰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번에 들어온아가씨는 수진 언니 웃는게 귀엽고 이쁜언니

 

눈 웃음이 밝아서 그런가 아주 방이환해지는느낌!

 

대학생 여동생같은 이미지의 첫모습과달리

 

관리사가 퇴장한후에 탈의한 수진 언니의 모습은 눈빛부터

 

달라지는것같네요 비제이도 저와최대한 가까히밀착해서

 

깊고 오래 해줍니다 느낌이 아주 스킬이 아주좋습니다

 

이미지는 분명 여대생와꾸임에도 불구하고 깊게 서비스해주고 낮져밤이같은언니같네요

 

마무리할때는 애인모드로 옆으로다가와 손으로해주는데

 

수진이의 말캉한 B컵 정도의 가슴을만지며 느껴봅니다

 

손이 가슴에서 다리로내려가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럭주물럭

 

신호오니 알아서내려가 입으로 동생 물고 입사로 마무리해주네요

 

끝난줄알았는대 가글 머금고 헹굼 서비스도 한번 받고 진짜 마무리했습니다

 

대학생 와꾸의 수진 언니덕에 추운날씨 잘이겨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