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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안아보고 싶었던 백마를 만나고 왔습니다..
로라 첫인상 눈이크고 얼굴이 작은 미소가 잘 어울리는 러시안 걸~
키168정도 되는거 같구요..
몸매는 딱 제 스타일...마르진않은 체형,,
소통의 문제가 좀있어 답답했는데..
번역기로 먼저 그러더군요..잘생겼다고.ㅋㅋㅋ
기분이 좋아지고 있습니다.ㅋㅋㅋ
저두 번역기 다운 ㄱㄱ싱 들어갔습니다...
근데 번역기 잘 안맞더라구요...
에이 모르겠다 일단 샤워장 튀어갔습니다...
빠르게 샤워를 맞치고...
로라곁으로 쓩~~
로라 에띠어보이는 얼굴...
이제 애무스킬 들어 옵니다..
참 기대를 많이 하고 가서인지..
포르노에서 하는 그런 상상을 해서 제가 좀 기대를 많이 했었나바요..
근데 사람은 다 똑같더라구요...
그래도 몸 터치 할때마다 느낌 정말 좋았구요..
일단 기럭지가 길다보니..만질곳도 많아서.ㅋㅋㅋ
일단 올라타서 양다리를 빠때루자세로 꼬은 후...이빠이 펌프질 들어갑니다..
로라가 자기 입을 손으로 틀어 막더라구요.ㅋㅋㅋ
전 아퍼서인줄알았는데...gogogo계속 말하더군요.,ㅋㅋ
좋아서 그런거군 요게 맛은 알아가지고 ㅋㅋ
자세를 바꿔서 뒤로 하는데..
아주 궁디 예술입니다...
척척척...좋은냄새 그리고 소리좋고 신음소리 사르르 흘러나오고..
정말 내몸이 사정전까지 달아 오르는 느낌 ... 꺅 소리 나옵니다..
사정을 한후...미소 지으면 엄지손가락 치켜세우면...굿이라구 하더군요 ㅋㅋ
가시나 국산이 이렇게 맛난줄 몰랐지.?ㅋㅋ
이건 제가 써비스 하고 온거맞나요? ㅋㅋ
한번더보러가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