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항공대 뜨고있길래 후기 무한정독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전화를걸었는데

2틀동안..예약전쟁에 시달려..못가다가 드디어 어제 새벽.. 루나 만날수있다고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얼마나 핫하길래 이렇게 예약전쟁이 심하니ㅠ,.

방문하고 노크후 살며시 비치는 루나의 얼굴에 흐헿헤 그저 웃음만 나올정도로 아주 이쁩니다.

아주 그냥 굳입니다. 얼굴 몸매 모든게 중요하지만 뒤치기를 제일좋아하는 저로써 애플힙을 만난다는건

하늘에 별을 따는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말로만 듣던..그런 애플님을 예약전쟁하다가 3일만에.. 만나다니

숏타임이라 급한마음에 후다닥 루나와 함께 씻고 침대로이동해 루나의 현란한 손기술과 립기술로 저를 넘치도록 사랑해주던구요

원래는 대충대충 해주고 삽입하는 여성분들이 많은데 루나양 아주 올바른자세로 오랫동안 해줍니다. 이러다가 시작도 못하고 

끝나겠다는 생각에.. 루나의 핑크핑크한 가슴을 쥐어짜며 밑으로 내려가 소중이 수량한번 체크해주고 수량좀 쭙쭙 흡입하다가

콘씌우고 여성상위로 시작 .. 저는 좀 .. 이상하다고 느끼실수도 있지만 제가 뒤치기로시작해서 마무리도혼자 뒤치기로 

끝내는데.. 루나는 제가 뒤로 바로 하자고 하니 위로올라타서 자기가 먼저 해주겠다 하며 올라타는데..

아.. 뭐니.. 왜이리 잘돌리니ㅠ.. 아실분들 아실겁니다.. 현란한 테크닉.. 30대 중반인 저는 이런 테크닉은 30년인생 처음이였네요..

많이 당황했어요.. 시작하고 1분도안되.. 스톱을 외치고.. 뒷치기 자세로 변경하는데.. 30초했나.. 루나의 테크닉의 여파가 너무컸는지..

쭉쭉 발사해버렸네요.. 2틀 예약전쟁에.. 3일만에 봤는데.. 한국인의 깃발을 제대로 맛보게 해주지도 못하고..

창피함만.. 남기고 헤어졌네요ㅠ..대신..남은시간동안 나가라는 소리없이 위에옷입고 번역기 돌려가며

이야기하다가 인증하나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