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날은 구리고~
비소식도 있기에 겸사겸사 찾은 탐스파!
공휴일이라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오래 기다리지 않았던 건 좋았지~
샤워마치고 나오니깐 바로 방안내해주네~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들어오고
마사지 받는데, 확실히 실력 좋은지 평소 불편했던 곳을 금방 캐치해서
마사지 해주니깐 너무 편했어~
그렇게 마사지 한 시간 동안 싹 다 받고
끝무렵엔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우뚝 솟은 분신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움찔 움찔
확실한 마무리가 필요하다 싶을 때 온 언니!
바로 수진이!
이쁜건 당연하고
서비스 솜씨가 기가 막힌 언니~
외모만으로도 나의 가슴을 쿵쾅거리게 만들기 충분
아니나 다를까 수진이의 입술과 혀 그리고 손길에 반응하는 나의 분신
터질 듯 피가 쏠리는 게 느껴질 정도
혀로 감을 때는 그냥 그대로 시간이 멈추길 바랄 정도였지
그러다 신호오고 수진이 입안에 발사
꽤 흥분을 해서 좀 많이 쌌는데, 남김없이 받아주는 수진이!
청룡으로 마무리는 언제나 짜릿하지
나오니깐 친구도 잘 달린 듯 하고!
오길 잘했다 싶은 방문이었어~
분신 달래기에
또 피로한 육신을 달래기에 탐스파만한 곳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