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은 "미" 선생님이 들어 오셧습니다
밝은 모습이 인상적이시고 뭔가 화이팅 넘치십니다
키는 160정도 되셨고 좀 아담한 아가씨 느낌이 완전 강하게 납니다
제가 볼때는 종로 진스파중에 가장 와꾸가 괜찮으신 관리사님 인거
같아 보입니다
너무나도 궁금하기에 나이를 여쭤보니 웃으시면서 30대 중반이라고 하십니다
마사지지를 시작하시면서 울러주시는 손길따라서 온몸이 풀리면서
시원해집니다
기분 좋게 잘 눌러 주시면서 대화도 잘 나눠주시네요
시원하게 받으면서 느껴지는 터치감이 아가씨 와꾸이신 분이기에
좀 더 야릇합니다
온 몸를 편안하게 눌러주신 후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는
거이 핸플수준입니다
"그만" 안돼요 그만해주세요 하면서 덜덜 떨었네요
웃어 주시면서 살갈 건드려주시고 장난도 잘 쳐주시고 마사지 참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전립선 마사지는 가히 최고 였습니다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가 들어와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아가씨 보느 꼴릿한 홀복을 입으셨네요
160중반대의 키에 슬림한 몸매 쎅시한 고양이상인 "연아"
올탈하니 슴가는 꽉찬A+~B컵 정도 되어 보이고 몸매는 아주 좋네요
바로 몸 위로 올라타고는 애무 시작
이미 화가난 존슨를 혀로 살살 달래면서 발아대니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바로 장갑 착용후에 여상부터 시작하는데
"연아" 언니 허리 마저 잘 돌립니다
리듬감 있게 흔들더니 뒤로 해 달라고 합니다
바로 자세 전환하고 뒤로 강,약조절해가면서 하다가
신호가 슬슬와서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는
뒷정리 후에 시간이 남아서 "연아"언니 안고 있다가
시간이 되어서 옷을 입고 입구까지 팔짱끼고 안내를 받고나와서
사우나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퇴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