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들어오는 관리사분
성격 좋고, 마사지 하면서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데,
마사지도 좋고, 무엇보다도 상대를 대하는
부분이 자연스럽고 능숙하시더군요.
게다가 마지막 손으로 해주실때는 꼴릿럽게~
그 다음로 본 유라는 늘씬하고 잘 빠진 몸매,
그리고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
서글서글~ 예쁘고 착한 인상이었습니다.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나긋나긋한 성격도 좋았어요.
예쁘고 고운 언냐가 더구나 마인드도 훌륭했습니다.
거침없는 애인모드. 부드럽게 입술을 부비부비~
끈적한 키스~
유라가 먼저 선뜻 제 물건을 조물조물~
유라 손안에서 물건이 빳빳~ 그러자 저를 보며 유라가 베시시~ 웃네요.
유라를 끌어안고 거칠게 키스를 뽝~~!
유라도 저처럼 흥분한듯 거친 호흡을 내쉬며 키스를 합니다.
부드러운 유라의 애무. 손길이 참 보들보들하네요.
혀도 따뜻하고 촉촉하고요.
유라의 부드러운 애무가 제 몸을 훑고 지나가면,
저도 모르게 몸이 짜릿짜릿합니다~
맛나게도 빨아주고, 핥아주고요.
제 애무에 유라의 반응이 살아나고요.
유라가 느끼는모습도 정말 여성스럽더군요.
살포시 눈을 감고 제게 몸을 맡기듯...
촉촉하고 따뜻한 유라에게 흠뻑~
본격적인 시작.
쫄깃하고 따뜻하네요.
유라를 안고 키스하면서 짜릿하게 발사를~
유라 너무 맘에 듭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