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한 번 가보리라 생각했었던 홀리데이에 전화를 넣어봅니다.

슬림하면서 섹시한 NF가 있길래 주저없이 예약합니다.

아가씨 예명은 리나. 

업소에 들어서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T안내받았는데 

T방안은 상당히 협소하다는거 그래도 뭐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방에서 언니를 기다립니다. 

이 순간이 가장 떨리죠. 과연 어떤 처자가?? 두근두근두근...떨려요. 

잠시 후 또각또각또각.. 똑똑똑 덜컥...우와!! 왠 여신이 들어오네요.

기럭지는 끝이 안 보이고, 도도하면서 섹시하게 생긴 언니가 저를 보고 인사합니다.

너무 이쁩니다. 제 스타일입니다. 이거 이거 말로 설명할 수가 없네요. 

언니 실사를 찍어 올릴 수 있다면 아마 난리 날텐데, 불가능한 일이기에 

암튼 진짜 섹시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깁니다.

언니를 보자마자 이미 전 이성을 상실. 대화가 필요한가요? 몸으로 말하면 되는거지. 

바로 침대에 눕힙니다.

후루룹 춥춥 입맞춤~ 도톰한 입술이 참 맛이 좋습니다.

몸에서는 향긋한 꽃내음이 나고 아~~ 여기가 천국인가??

리나언니에 강력한  BJ를 받고 어느새 천장을 뚫을 기세로 서버린 저의 동생에게

빨리 cd를 끼고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합니다.

아주 감이 좋아요. 지금도 생각하니 또 좆스네요..

언니랑할때 자세는 바꾸지 않고 그냥 정상위로만 합니다. 

얼굴을 보아야하니 내추럴 본 토끼인 저로써는 오래 버티기 힘듭니다.

똥꾸멍에 있는 힘껏 힘을 빡 주고, 버텨보지만 언니에 야릇한 신음소리에

정신줄 놓고, 저의 새끼들을 방출하고 맙니다.

흑흑.. 좀 오래하려 했어..하지만 난 안돼는걸까?

이러니 언니들이 날 좋아할 수 밖에 없지.. 난 누구보다 빠른 사나이!

이미 리나언니에게 빠진거 같아요. 후기를 쓰는 이 순간도 불끈불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