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스파를 주력으로 달린지도 두어달 쯤 되었나봅니다

많은 언니들을 만났고 헤어짐도 있었죠 ㅠㅠ

남자는 결혼전까지는 여러 여자 따먹어야된다는 어른들의 말씀에...!

이번에는 주간 실장님 추천언니 수빈이를 만났습니다

수빈를 만나기전에 일단 마사지 부터 받아봅니다

들어오셔서 인사해보니 한쌤이시네요

나이가 조금 있으시지만 그만큼 마사지 경력도 출중하시죠

어찌나 시원하고 좋은지 눈이 끔뻑끔뻑하더니

이내 좀 졸았네요

깨우시길래 다 하셧나 했더니 돌아누워서 서혜부와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역시 할 건 하는 프로마인드 좋습니다

다 받고나서 수빈이가 들어오는데 늘씬한게 섹시하네요

163정도에 슬림한 색끼가 본능을...

와꾸도 이쁘장한게 아주 좋습니다

멘트 한 두마디 날리고 나서 바로 위로 올라오네요

제 꼭지와 알을 가볍게 적셔주고 BJ를 해주는데

이 가녀린 몸매에서 흡입력이 꽤 나오네요 쫙쫙 빨립니다

박지도 못할까봐 급하게 떼어내고 콘돔끼고 삽입해봅니다

여상으로 올려봤더니 가벼워서 제 허리도 튕겨 줍니다

반응도 아주 좋아요 신음이 방에 울려퍼지고~

정자세로 돌려 박으니 우리 둘의 호흡도 가파라집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뽀뽀하고 손잡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