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을 좀 먹고 요즘 한참 빠져있는 떡건마를 탐색해보다가 고민을 해봅니다 
그러다가 24시 주물떡이라는 업소에 눈길이 확 가네요
빨리 전화를 걸어보니 친절하신 실장님 응대를 정말 잘해주시네요
예약을 잡고 시간이 남아서 편의점가서 커피한잔 사먹으면서 시간맞춰 올라가니
실장님이 웃으면서 반겨주시네요
코스결제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제가 마사지는 잘몰라서 어딜가나 다 시원한거같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소원씨가 들어옵니다
앳된얼굴에 늘씬하면서 뽀얀피부 이쁩니다
얼른 옷을 벗더니 바로 애무들어옵니다
애무는 소프트하면서도 강렬하게해주는데 혼이 쏙 빠질듯했습니다
애무를받다 역립들어갔는데 안빼고 받아줘서 열심히 물고빨아줬더니
넣어달라고 사정하길래 콘 장착하자마자 여상위로 올라탑니다
넣진않고 부비부비만 하길래 왜 안넣냐고 물어보니
약올려줄꺼야~ 안넣어줄꺼야 라며 귀엽게 애교부리다가
어느순간 쓰윽 넣더니 아으응~ 소리를 내며 위에서 방아찍기 하다가 점점 빠르게 문지릅니다
정상위로 눕히고 강하게 펌프질하니 오빠오빠 하면서 저를 꽈악~끌어안으면서 점점 신음소리가 강렬해집니다
마주보는 자세에서는 같이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너무좋다며 신음소리를 연발하는데 미치는줄알았네요
후배위시에도 엉덩이 탄력덕에 떡감 엄청납니다
거기다가 아으응~거리는 신음소리까지~
24시주물떡 소원씨는 필견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