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따듯했던 [찜 마사지 + 좁고좁은 아미 구멍]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추운날 따듯했던 [찜 마사지 + 좁고좁은 아미 구멍]

맛좋은산E 0 2017-12-13 12:12:09 638


월요일부터 급격하게 추워졌네요 추운날

몸도 찌뿌둥하고 춥고 뜨거운 사우나와 뜨듯한탕

마사지 생각도 나길래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시설도 좋고 스텝분들 친절함도 만족스러웠네요




간단히 샤워하고 건식사우나에서 굳어있던 몸을 풀고 난 뒤

가운입고 대기하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마사지 관리사님은 경 관리사님

나이대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셨고

외모도 괜찮으셨습니다

마사지 압은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여러 곳을 다녀보았지만 제 몸에 딱 맞는 스타일을 찾기 힘들었는데

경관리사님은 제 몸과 딱 맞는 마사지 스타일이셔서 너무 좋았네요

건식을 시작으로 찜 오일마사지 전립선까지 만족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아미씨

언니 싸이즈는 거이다 평타이상였기떄문에

불안한 마음 없이 편안히 받았습니다

서비스 마인드도 나쁘지않았고

역립도 어느정도 허용되었고 섹스킬 또한 너무 과하지않고 정말 여자친구와

하는 거 처럼 편안히 잘 즐기다 나왔네요

가끔 갈떄마다 힐링받고 오는듯해서 조만간 또 후기올리겠습니다

아쿠아 은아씨후기~^^

■■■소원실사■■■24시주물떡 필견녀■■■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