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머니가 좀 채워져서 마사지받구 줫박구에 방문했네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새로운 업소가 있길래 후기 몇개 찾아봤는데.
후기가 안좋은 업소들도 많은데 여긴 다 좋은 이야기들만 있길래 생각도 안하고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 넣었네요.
플필보고 조이라는 친구 출근했는지 물어보니까 딱 오늘 나왔다고 하길래 겁나 빠르게 달려갔네요.
안마사님이 들어오셔서 안마를 해주시는데 겁나 시원합니다.
요즘 계속 앉아서 일을해서 어깨쪽이 뻐근했는데말씀드리니 어깨위주로 안마를 해주시더라고요.
안마서비스도 괜찮은것 같아요. 그리고 초이스했던 조이가 들어왔는데 홀복입은게 어찌나 야하던지요..
키는 160초반대 되는것 같고.. 플필과 다른 친구들 좀 있어 걱정했는데 조이는 그렇진 않더라고요.
플필에 말랐다고 나와있었는데 웬걸 진짜 말랐네요. 그런데 또 가슴은 몸매에 비해서 큰 정도?
제가 가슴에는 별로 신경을 안쓰는 편이라, 별로 상관은 없었읍니다만 담에 방문하실 횐님들은 참고하시라고ㅋㅋ
얼굴은 색기가 좔좔 흐르는게 오늘 초이스 잘했다 싶더라고요ㅋㅋ
암튼 그렇게 연애를 들어갔는데 사근사근 말걸어주는데 녹았습니다.
진짜 여친이랑 침대위에서 연애하는느낌나더라고요.
회님들도 직접경험해보세요 정말 후회 안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