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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지존 글래머 사랑♥←♥

빠져버렷어 0 2017-12-13 13:26:12 617



안녕하세요!





어제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다원에 들렸습니다 ㅋㅋ




들리기전에 예약을 잡고 예약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 샤워를 마친 뒤




친구와 함께 휴게실에서 천천히 기다렸습니다.




시간에 맞춰 다시 실장님에게 전화를 드리니 곧 바로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셨어요.




실장님과 만나서 결제를 하고 친구와 각각 다른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누워있으니 얼마 뒤 마사지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셨어요




들어가기전에 뚱뚱한 사람말고 좀 슬림한 사람으로 좀 부탁한다고 얘기했었는데




실장님이 잘 맞춰주신다고 얘기하셨는데 진짜로 잘 맞춰주셨더군요.




관리사분이 솔직히 말해서 뚱뚱하면 마사지 받는데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실장님덕에 날씬한 관리사분에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실력또한 좋으셔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네요.




그리고나서 들어오시는 사랑씨..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그야말로 육덕 글래머입니다.




제가 뚱뚱한건 싫어하는데 또 이런 육덕글래머는 좋아합니다 ㅋㅋ




가끔가다보면 여자들은 뚱뚱이랑 육덕이랑 구별을 못하더라고요~




육덕진거랑 뚱뚱한거랑은 천차만별입니다.




전체적으로 살이 다 붙어있으면 걍 뚱뚱한거지만 얼굴살 뱃살 종아리 같은곳이 다 날씬하면서




가슴과 엉덩이가 풍만해야 육덕이라 할 수 있죠~ 사랑씨가 바로 그런 몸매여서 참 좋았습니다.




가끔씩 육덕이라고 해놓고 전체 다 뒤룩뒤룩 찐 이상한사람이 들어와서 화날때가 많았는데 이번엔 제대로 된




육덕언니 사랑씨를 만나게 되어 행복했네요.




가슴도 워낙커서 만질맛도 충분하고 서비스도 기가막혔습니다.




진짜 이런 몸매를 보고 육덕이라 하는건데.. 참 이런 분 찾기 여간 쉬운게 아니에요.




제대로 된 육덕한 언니를 오랫동안 찾아헤맸는데 드디어 만나고 말았네요 ㅋㅋ




앞으로는 계속 사랑씨를 찾으로 다원에만 갈 것 같습니다!

귀여움과 섹스러움이 공존했던 레베카양

[[조이2장]]진짜여친으로 착각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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