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중의 스파 킹스파 다녀온 후기입니다
킹스파하면 투샷... 투샷을 해야죠 ㅋㅋ
주간 할인 받아서 떡+마사지+떡을 16만원에 이용하고 왔습니다
아마 이 가격은 강남권에서 제일 저렴하지 않을까 싶네요 노리고 간 거긴 하지만 ㅎ
실장님께 16만원 건네드리고 음료수 하나 들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따뜻한 물 잘 나오는 업장이라 샤워를 좀 오래 해버렸네요
찜질복 입고 방으로 들어가니 바로 첫번째 언니가 들어옵니다
첫번째 언니는 온유 언니~
와꾸나 몸매는 강남 어느 업장에 내놓아도 상급이라고 평가 받을 듯 합니다
160중반대 키에 슬림한 바디, B컵의 슴가는 밸런스가 아주 좋지요
애무도 흡입력있게 아주 잘하구요 ~ 역립도 가능한 마인드 좋은 언니입니다
몸도 솔직한 언니라 역립시 물이 적당히 나와서 관계시 편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달렸는데 언니가 끝까지 내색없이 잘 따라와주고 배려해주어서 더 마음이 편했네요
온유 언니가 나가곤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젊은 분인데다 와꾸가 꽤나 괜찮아서 마사지도 더 시원하게 느껴진 듯합니다 ㅎ
등을 왔다갔다하는 손길을 느끼다 마무리는 전립선으로~
두번째 연애지만 전립선과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ㅎ
두번째 언니로 혜리 언니 입장
와꾸도 괜찮은 편이지만 몸매가 아주 이쁜 언니에요
자연산 C컵을 달고 있는 슬림한 바디~ 피부도 색깔이나 결이 아주 좋습니다
온유 언니보다 서비스도 하드하게 들어오는 언니라서 버티기가 좀 빡셌네요 ㄷㄷ
안마에서나 받을 법한 서비스까지 들어오니 좀 놀라버렸다는...
본격적으로 합체 하니 엉덩이가 너무 보들보들해서 꽉 잡고 열심히 박아줬습니다
이 언니도 반응이 리얼하고 호흡이 잘 맞아서 아주 즐달로 마무리 했습니다
16에 떡 투샷은 킹에서만 가능 할 것 같네요
늦기전에 빠르게 다녀오세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