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요일 일산 S#에 다녀왔습니다 

지방에서 일산에 일이있어온김에 그냥 지방에 돌아갈수없어 찾다보니 

플필 슈루륵~ 나나가 눈에 띕니다 기대를 안고 전화를 걸어 예약을햇네요 

앉아 있으니 내심 기대했던 나나가 들어오네요 

미소를 띄며 들어오는 나나 

전체적으로 슬림한 체형에 웃는모습이 참 매력있고 이쁘더군요 

첫인상은 상당히 매력있어 좋았습니다 

서비스 시작! 업드려서부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듯하면서 자극적인 립서비스 정면으로 넘어가 양 젖꼭지를 자극하며 내려와 

제 아랫도리를 자극 시켜주는데 저도모르게 "으음~" 하는 소리와함께 

천천히 손을 가슴으로 가져가 가슴을 움켜쥐어 봅니다 

손에 알맞게 들어오는가슴으로 나온 봉긋 튀어나온 유두가 자극적이었습니다 

자연스레 역립으로 자세를 바꾸고 천천히 그녀의 입술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키스부터 시작해 가슴 봉긋한 젖꼭지를 

쪽쪽 빨아 먹으며 내려가 그녀의 촉촉한 꽃을 바라봅니다 

탐스럽게 생긴 꽃을 애무하며 

그녀에 신음소리에 젖으며 본게임에 돌입!, 

으 음~! 오!! 으쌰~!  부드럽고 강렬하게 그녀도 느끼는듯 촉촉한 입술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와 함께 정자세에서 옆으로한번 

다시 뒤로돌아 으쌰~ 

최상으로 흥분된 제몸이 뜨거워지는걸 느끼며 마지막 힘을 다해 

발사! 

햐...발사하고나니 제 아랫도리도 저처럼 축 늘어져있다보니 제몸에 땀이.. 

몰랐는데 앉아잇다보니 알아챘네요 

상쾌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