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에서 일반인 느낌나는 아가씨랑 즐달했습니다
세크라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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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1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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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위주로 하다가 후기를쓰게되네요..
친구와 근처 바에서 한잔하다가 달아오른기분에 혼자
정다운상무에게 전화를해봅니다..
혼자가는건 처음이라 좀 걱정했는데
상무님 왈.
잘하는 언냐 해줄테니 걱정말라고..
망설이지 않고 택시타고 강남으로~~!
오늘도 방갑게 맞아주며 초이스괜찮으니 천천히 보시라고
매직미러 보면서 상무님에게 제 스타일 말해봅니다
그러다가 저가 말한 스타일이라면서 언냐하나 찍어줍니다
호오.. 풀사롱에 몇명있다는 그.. 풀사롱 레벨이아닌.. 그런?ㅋ
아가씨 티 안나는 일반인같기도하고.. 지적인 이미지에 그녀.. 바로초이스!
조금 조용한듯도하지만.. 인사하고나서~!
음.. 인사 BJ나쁘지않습니다 아주 스페셜한정도는아니고..
술은이미 좀 마시고와서 좀 천천히 마셨지만..
대화는거의없어지고 부비적 부비적 만지작..만지작 ㅋ
후르릅.. 몸의대화를 한참나누다가 언냐가
아.. 스킬자체는 별로좋다고 할수없지만 마인드좋네요 이런저런..
제 요구를 계속들어주며 힘들었을텐데..
음.. 비발디 전체적인 수질은 중간이상은가는것같습니다
정다운상무님은 일단 이미지는 좋아보입니다.. 친절하시다고 글이 많던데.. 정말 친절하심
좋은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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