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신규라 그런지 몰라도 물이 제일 좋네요
친구랑 같이가려고 계획했으나 나쁜놈.. 급 여친의 호출로..
미리 지니팀장님에게 예약을 해논터라 혼자달렸습니다
결론적으론 10시쯤 입장하여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혼자가니 수위 강하게 더 화끈하게 놀 수 있었고
지니팀장님의 아가씨 추천 피드백이 좀 굿이었습니다
1부 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꽤나 있는거 같았습니다
영업진들 아가씨들 많이 왔다갔다 하고 클럽음악들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네요
초이스는 룸 안에서 초이스~ 준비된 아가씨들부터 보여주시네요
처음에 10명 정도 봤는데 맘에 드는 아가씨가 없어 넘기고(까탈스러워서 죄송 ㅋ)
그 다음 6명 한번에 들어왔는데 혜리가 눈에 띄어서 바로 앉혔습니다
지니팀장님도 제가 고른 아가씨 강추함
얼굴은 술집 느낌 안나고 피팅 모델 느낌나서 굿뜨
가슴이 C컵 정도 되고 엉덩이가 완전 내 스타일 몸매하난 끝내줍니다 ㅋ
데리고 살 것도 아닌데 얼굴보단 몸매가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흐흐
완전 다 벗은게 아닌 셔츠 사이로 보이는 볼륨있는 몸매
항상 이게 더 꼴릿한게 애간장을 녹이는군요 이맛에 란제리 찾음
파트너랑 술 마시는동안 몸매 감탄좀 하고 파아노 치고
특히 노래 부르는데 오디션 나가도 될 정도 잘부르네요
말도 잘통하고 애교도 추임새도 만땅
혼자가보니 나름대로 매력 포텐이 터지는듯요
이러다 혼자 마니아 되는거 아닐런지?
최근 달림중 가장 만족스럽던 달림이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