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 일주일간의 피로를좀 풀어볼겸 천사를 방문했죠^^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나뵙게된 연우씨 ㅎㅎ

그리고 짭까사이 마사지를 받게되었네요 

먼저 문을 열어주는 연우씨 

크다면 크고 제가봤을땐 적당한 키에 슬림핏인데 

다리라인이 예술이네요~ !! 

제가좋아하는 마른 다리를 가지고있는 연우씨 ,,ㅎㅎㅎ

처음부터 상냥하게 인사하고 친절하게 반겨주시며 정말 애인같더군요 ㅎㅎㅎ

제가 낯을가리지만... 연우씨는 정말 뭐랄까 금방 애인처럼 편해지더라구여 

그리고나서 또 한번의 초인종소리.. 뭐지 하고있는데 

짭까사이를 해주실 관리사님 등장!! 관리사님도 한 미모하시는분이네요 ㅎㅎ

미모의 관리사님에게 먼저 상체를 스트레칭을 받고 짭까사이를 받는데

미모의관리사님 이라그런지 아주 꼴릿꼴릿해 죽는줄알았네요...

짧게 느껴지는 마사지시간이 끝나고 샤워마친후 나오자마자 

바로 연우씨가 침대로 저를 끌고가 BJ를해주시는데 

마치 뱀의혀놀림을 보는줄알았습니다.. 

현란하더군요 흐흐,,

연우씨는 젤같은걸 사용하지않으셨구 이미 제가 쑤실땐 흠뻑 젖어있더군여 하하

밑에 물이많으셔서 질척질척거리는 사운드와 연우씨의 앙칼진 신음까지 합쳐지니 

남자라면 한번쯤 상상해볼 제자신이 야동주인공이라는 느낌을받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연우씨 추천해주신 천사실장님 감사드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