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후기
후기를 보다가 리아가 민삘이라고하여
저번에 방문한적이있는데 그땐 누구만난지 기억은안나지만
고등학생의 야망을 가지고 리아 예약을하고 출발
도착하여 안내받고 리아입장
딱봐도진짜 어려보이고
교복입히면 정말 민삘이다 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바로꼴릿...마사지를하는데 여리여리하여
마사지는 그닥 못하지만 부드럽게 아로마로 온몸을 휘감으니
야릇하니 기분이좋았네요
마사지받는동안 계속 꼴릿하여 죽는줄알았네요
힐링타임때 침이 어마어마하게 나왔네요 ㅎㅎㅎ
나갈때 실장님이 라라매니저도 엄청 로리삘이라고
다음에 꼭 보게 해준다고합니다 ㅋㅋ 실장님 친절하시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