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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5바니] 또 하나의 별이 빛나기 시작합니다

동탄샤넬실장 0 2018-04-26 15:27:32 207

① 업소명:샤넬


② 방문일시:오늘 밝은 대낮


③ 파트너명:+5바니


④ 후기내용:


갑자기 출근 보던 중에 새로운 매니져가 등장했네요

오전 일찍 전화 드리는데 저보다 부지런하신 분들이 왜이렇게 많은건지ㅠㅠ

저에게 첫타임으로 달리고 싶었으나 첫타임은 외근 시간이 있어서리

아주 슬퍼하고 있는 와중에도 


박근혜 전대통령의 바쁜 벌꿀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라는 명언ㅎㅎㅎ이 생각나면서

빨리 바니의 맛있는 꿀을 먹어야지 하면서 예약을 빠르게 확정하고는 마음 편히

직장동료들과 식사를 하는데 잘보이려고 밥도 반공기만 먹었네요



실장님 안내해주신 주소지로 가니 점점 가다보니 예전에 왔었던 기억이 있는 곳

엘레베이터를 타고 알려주신 방으로 또 벨을 누르고

문을 열어주는 바니씨


문 딱 열어주는 순간 너무 마음에 들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와꾸도 너무 예쁘고 순수하게 생기기도 하고 로리느낌도 나고 그냥 대충보기에도 

20대 초반의 바니


어쩔수 없이 살다보면 눈에 밟히는 길에 있는 예쁜 민삘녀의 전형이네요

목소리도 너무 마음에 들고 저를 예쁜 마음으로 맞이해주는 모습도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쇼파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얘기만했는데도 발기가 되네요


정갈하게 옷을 벗어서 놓고는 샤워실에서 평소보다 더 깨끗하게 몸을 씻는데

들어와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구석구석 씻겨주는 바니


처음에 힐을 신고 있었는데 샤워할 때 보니 여자 사이즈로 딱 좋은 160초반의

가슴은 큰 전형적인 베이글녀입니다


물기를 깨끗하게 닦고는 침대에서 바니를 기다립니다

옆에 누워서서 품에 안으니 하기 전인데도 엄청 좋네요

살결은 건조하거나 빠밧하거나 그런거 없이 탱탱하고 투명하고 하얗습니다

가벼운 키스를 부드럽게 해주는데 하다보니 어느새 키스 삼매경

어설프게 하는 키스 어정쩡한 키스가 아니라 진짜 꿀맛같은 키스

먼저 양해를 구해서 제가 역립을 해주는데 수줍게 저에게 하나씩 허락하는 바니

가슴도 너무 예쁘고 진짜 미친 맛이네요


치골에가서 혀로 애무를 해주니 리얼로 느끼는 바니 점점 

허벅지 안쪽으로 자극하면서 꽃잎을 갈듯 말듯 꽃잎 근처를 맴도니 온몸으로 느끼는게 제게도 느껴지니

저도 못참고 예쁜 꽃잎을 부드럽게 맛보는데 향도 좋고 최고네요

바니도 저에게 선물을 주는데 예쁘고 어린 처자가 츄릅츄릅 해주니 어떻게 해줘도 그냥 좋네요


제가 준비해온 콘돔으로 심기 일전해서 천천히 들어가 보는데 아담해서 그런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쪼임도 좋고 강한 쾌감이 움직일 때마다 오는데 심리적인 것도 크겠지요

부드럽고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면서 끝에 다다러서야 남자의 속도를 보여주었네요


⑤ 총평점수:이름이 왜 바니인지 모르겠네요??바니걸이랑은 이미지가 안맞는데ㅜㅜ
딱 보면 대학생 퀸카 느낌이 물씬 나는데....
 

남근이를 녹여버리는 섹기♡

로리삘 리아 접견후기 말그대로 민삘이네요 정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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