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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서 갔더니 대박..... 아라

내가만약 0 2018-04-26 15:34:21 237

평소에 자주갔던 즐달로 유명한 푸잉을 찾았습니다.

최근의 개같은일로 힐링이 필요하고 내상치유가 관건인지라 

실장님에게 내상치유할수 있는 아주~~괞찮은 걸을 추천부탁했더니 

아라를 추천해주시더군여...생글생글 웃으며 아라입장.... 

키도 생각보다 적당하고 상당히 몸매가 볼륨있고 

명품슴가 탑재된 어린 베이글이 눈앞에서 날잡숴하니~

아랫도리 자동으로 기립.

마인드또한 아주 출중하여 

자연스럽게 본인의 애인모드를 무난하게 잘 받아줍니다.

슴가가 아주 예쁘게 크며 

아주 떡치기 좋은 몸매여서 바로 뒷치기 시전..... 

캬~~ 역시 예상했던데로 떡감죽이네.

박음질하며 아라의 사운드를 들으며 시원하게 발사를 마치고왔네요

요즘 마인드 개차반인 언니들이 드글드글한 대떡계에서 아주 쥬얼리같은 처자임.....

나오면서 실장님에게 엄지척을 드리니 이미 예상했다는 듯한 실장님의 가벼운미소~

암튼 엄한데서 좇같은 내상 당하느니 푸잉 라인업이나 쫙~ 타봐야겠습니다.

♥펌 영지야 살살 부탁해 H컵 마인드녀

남근이를 녹여버리는 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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