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대.

친절 그 자체 입니다.

처음 전화드릴때부터 끝날때까지 단 한번도 친절을 놓으시질 않네요 ㄷㄷ

목소리 톤과 응대하는 태도가 대우받는다고 느껴집니다.

실장내상을 많이 입어본터라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그리고 서비스를 받는곳은 베드 하나가 들어가는 작은 방이었고 이 곳에서 서비스와 안마를 다 받습니다.

서비스와 안마를 받는데 큰 공간이 필요없기에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고 베드도 불편한 점은 없었고 편했습니다.

매니저.

제가 봤던 매니저는 주아님 이었습니다.

160후반의 큰 키에 자연슴, 약통 몸매 였습니다.

피부는 매끄러웠고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타투는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연예인 싱크는 잘 모르겠고 섹시한 마스크 입니다.

일단 주아님은 시크한 성격은 아니고 밝은 편입니다.

대화를 굉장히 능숙하게 하셔서 저도 모르게 고민을 털어놓기까지 했네요.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분명 있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본게임에 들어가 봅니다.

유두부터 시작해 자연스럽게 BJ까지..

귀두 부분을 잘 공략해주시고, 반응은 좋은 편이고 신음도 많이 내십니다.

수량은 많진 않지만 적당해서 젤은 필요 없습니다.

짧은 시간이기에 조절없이 빨리 싸고 남은 시간은 대화를 해봅니다.

대화를 잘 이끄셔서 어색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안마.

건마만 갔던 제게는 신세계 였습니다.

쪼물딱 쪼물딱 하는둥 마는둥 시간을 때우려는 마사지나

받아봤었는데 진짜 전문적인 안마를 받으니.. 아 이래서 스파를 오는구나 싶었어요.

일단 건식으로 전신을 구석구석 숨을 헉헉 대시며 열심히 안마를 하시는데 받고나니 정말 시원했습니다.
 

총평.

이제 다른곳 안가고 스파 갈랍니다 ㅎ